·끄적끄적
진작에 작성해야지 생각하고 조금씩 미루다 8월이 돼서야 작성하게 된 회고 시작 상반기 동안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? 음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.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근무하게 되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. 유니티와 C#만 집중한게 아니라 Python, NodeJS, Kotlin 등 부가적인 요소로는 Android 출시는 기존에 경험했지만 이번엔 IOS 출시를 경험하게 되어서 너무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. 상반기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? "프로그래밍" 이라는 직군에 근무하게 되면서 가장 감사한 일은 지금 이 직군만큼 본인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직군은 없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.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이 프로그래밍 공..